[V라이브] 진구 목부상 투혼 "근육과 신경 다쳤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03.22 21: 06

 배우 진구가 목 부상 중에도 영화 '원라인' 홍보 일정을 열심히 소화하고 있었다. 
진구는 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배우What수다 진구 편'에 출연, 목을 자연스럽게 돌리지 못했다. 
불편해 보인다는 박경림의 말에 진구는 "목의 근육이랑 신경이 다쳤다"고 했다. 

박경림은 "목부상 투혼 중에도 '배우왓수다'에 나와주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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