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리피 감독 봐주지 않아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23 21: 26

23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허룽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한국 슈틸리케 감독이 중국 리피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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