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날리는 구자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23 21: 46

23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허룽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구자철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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