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물결 바라보며 스타디움 입장하는 슈틸리케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23 22: 13

23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허룽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한국 슈틸리케 감독이 그라운드로 입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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