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찡그리는 황재균,'실책성 수비가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24 11: 49

2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스캇데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5회초 실책성 수비를 펼친 황재균이 후속타자의 안타때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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