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타석 안타 때려내는 버나디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3.24 13: 30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무사 1루 KIA 버나디나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