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무사 만루 한화 안영명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youngrae@osen.co.kr
안영명,'무사 만루 강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3.24 14: 02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서지수,'후끈 후끈'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