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두명이 막아도 소용없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24 19: 59

24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BL KCC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경기가 열렸다.
3쿼터 SK 김민수가 점프슛을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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