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정규리그 우승의 기쁨은 딸과 함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24 21: 29

24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BL KCC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경기가 열렸다.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오세근이 딸아이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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