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누에바,'1회 가볍게 처리하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25 13: 19

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에서 SK 최정을 낫아웃으로 처리한 한화 비야누에바가 조인성과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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