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점 한화,'시작이 아주 좋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25 13: 34

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루에서 한화 로사리오의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때 홈을 밟은 2루주자 임익준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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