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글러브 속으로 쏙'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25 13: 53

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에서 한화 이성열이 SK 정의윤의 타구를 잡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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