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세레머니까지 했는데, 오프사이드라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3.25 20: 32

2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20 4개국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경기 후반 이승우가 골을 넣은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부심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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