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아쉬움 가득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3.25 21: 04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대표팀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디다스 U-20 4개국 축구대회 온두라스와 1차전서 백승호의 결승골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후반 찬스를 놓친 이승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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