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타격감 좋아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26 13: 51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에서 LG 오지환이 좌전 안타를 치고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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