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3루에서 LG 이형종에게 좌월 스리런 홈런을 허용한 두산 유희관이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유희관,'홈런 허용 아쉽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26 13: 59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