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김인태의 우월 적시 3루타때 홈을 밟은 1루주자 민병헌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민병헌,'추격은 지금부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26 14: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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