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김수지 어림 없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26 15: 42

2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기업은행 박정아가 흥국생명 김수지의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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