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러브,'창과 방패의 대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26 15: 47

2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기업은행 김희진이 흥국생명 러브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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