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유희열 "실력 좋아, 어느 때보다도 기대된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7.03.26 21: 26

'K팝스타6' 유희열이 톱6 참가자들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며 "어느 때보다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는 첫 번째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유희열은 첫 번째 생방송을 앞두고 "시즌6는 다른 때와 달리 소속사가 있거나 데뷔를 했던 친구들이 참가할 수 있었던 시즌이다. 실력 있고, 유난히 간절했던 참가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톱6로 뽑힌 실력자들 중에서 실력자이기 때문에 걱정보다 기대가 크다. 보컬리스트부터 퍼포먼스까지 다 되는 친구들이라 그 어느 때보다도 기대가 된다"라고 밝혔다. 

또 박진영은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하나 하나가 다 소중했다. 마지막 JYP위크는 이렇게 꿈을 키우는 참가자들과 하는 마지막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굉장히 소중한 것을 하려고 했다"라면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seon@osen.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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