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남' 스텔라장, 6개국어-프랑스 그랑제콜 출신 '언어천재'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3.26 23: 15

언어천재 스텔라 장이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다.
26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출연했다. 스텔라장은 프랑스 최고 교육 기관 그랑제콜 출신.
그녀는 생명공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고, 6개국어를 하는 언어천재라고 소개됐다. 현재는 유명 프랑스 화장품 회사에서 인턴을 하고 있는 중이다.

스텔라장은 출연 전 페파톤스에서 음악과 일을 병행하는 일에 관한 고민을 털어놓은 인연이 있다는 것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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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제적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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