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공약 강상재,'유도훈 감독에 수줍은 볼키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27 17: 19

27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경기 시상식’이 진행됐다.
신인상을 수상한 인천 전자랜드 강상재가 유도훈 감독에 뽀뽀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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