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 감독,'자랑스런 제자 강상재 손 꼭 잡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27 17: 20

27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경기 시상식’이 진행됐다.
신인상을 수상한 인천 전자랜드 강상재가 유도훈 감독과 손을 잡고 무대를 내려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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