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노래가 '롱런'에 돌입했다.
28일 오전 7시 기준, 아이유의 신곡 '밤편지'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지니뮤직, 네이버뮤직, 엠넷닷컴, 소리바다, 벅스, 몽키3 등 7개 음원차트 1위를 기록, 사실상 올킬을 달성했다.
아이유는 지난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의 1차 선공개곡 '밤편지'를 공개했다. 이후 5일째 1위를 달성하며 음원퀸다운 저력을 재확인 중이다.
1년 6개월 여의 공백을 깨고 컴백을 알린 아이유는 4월 7일 발표될 두 번째 선공개 곡, 4월 21일 정규 4집을 발매한다. 차트의 장기집권을 예고하는 바다.
그룹 걸스데이의 신곡 'll Be Yours'는 올레뮤직에서 정상에 올랐다. 걸스데이는 27일 정오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 #5'를 발매, 20개월만에 컴백을 알렸다. /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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