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신만세’ 에릭, 역시 ‘에셰프’ 가장 먼저 주방行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3.28 20: 14

그룹 신화의 에릭이 역시 ‘에셰프’ 답게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부엌과 냉장고를 확인했다.
28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신화 만 18세’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MT장소에 도착해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붕도 주황색인 신화 맞춤형 펜션에 도착한 멤버들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흥 부자 그룹답게 신화 멤버들은 거실에 있는 노래방 기계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전진의 주도 하에 멤버들은 마이크 하나로 금세 거실을 노래방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리더 에릭은 ‘에셰프’ 답게 바로 부엌으로 직행해 냉장고 안을 확인하며 든든한 모습을 보여줬다. 부엌을 둘러보던 멤버들 역시 “에셰프가 알아서 해주겠지”라며 요리는 에릭에게 일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mk3244@osen.co.kr
[사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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