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캡틴이 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28 21: 02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 전반 한국 기성용이 시리아 수비수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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