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딸들' 이다해 "나래바 다녀왔다, 박나래 이미 눈 풀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03.28 23: 20

 '하숙집 딸들 이다해가 '나래 바'에 다녀왔다고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하숙집 딸들' 이날 일일 게스트로 박나래가 출연했다. 이다해는 구면이다며 "나래바 갔다 왔다. 김준호 오빠가 연락을 주셔서 갔다"고 했다. "바로 달려갔는데 (박나래의)눈이 게슴치레 이미 풀려 있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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