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리스트 아임, 'Save me' 티저 공개…씨앗 현주 출연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7.03.29 10: 15

드림티 엔터테인먼트의 매력 보컬리스트 아임(I’M)이 두 번째 싱글 ‘Save me’의 티저를 공개했다. 
29일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는 아임(I’M)의 두 번째 싱글 ‘Save me’의 티저를 공개했다. 
‘Save me’는 TempleX의 채희석이 연출을 맡았으며 사랑하던 여자를 떠나보낸 남자가 여자의 떠난자리를 보며 그리워하는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걸그룹 씨앗의 멤버 현주가 출연해 여자 주인공 역할을 맡아 청순가련한 연기를 펼쳐 기대를 모은다. 
아임의 두 번째 싱글 ‘Save me’는 오는 30일 국내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jeewonjeong@osen.co.kr
[사진] 드림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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