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 존스 "'아이언 피스트', 낮과 밤 가리지 않고 촬영"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3.29 10: 44

 '아이언 피스트'에서 주연 대니 랜드 역을 맡은 핀 존스가 촬영하면서 겪은 어려움을 토로했다.
핀 존스는 2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아이언피스트' 기자간담회에서 "TV화면을 통해서 영화 같은 액션을 선보이고 싶엇다"며 "그래서 촬영이 시작되고 나서 일정이 빡빡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체적으로 액션 연기를 하는 것도 어려웠다"며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촬영을 했다"고 덧붙였다. 

핀 존스는 지난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아이언 피스트'에 출연한다./pps2014@osen.co.kr
[사진] 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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