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NCT 덕분에 어린 연령대 청취자 유입..사랑이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3.29 14: 16

 가수 존박이 개편 이후의 변화에 대해서 언급했다.
존박은 29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SBS에서 열린 파워FM 봄개편 기자간담회에서 "저는 특별한 변화는 없이 4개월째 재미있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NCT 덕분에 어린 청취자들이 '뮤직하이'에 유입되는 것 같다. NCT는 사랑이다"라고 칭찬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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