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4년 05월 04일(토)

Entertainment
'백년손님' 이덕화 딸 이지현 "남편 놀러오면 아빠 모자 써"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03.30 23: 54

 '백년손님' 이지현이 아버지인 이덕화과 남편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 출연한 이지현이 "아빠가 집에서 진짜 편하게 계신다. 가발도 안 쓰시고 옷도 많이 안 입고 계신다. 남편이 놀러오면 모자라도 써야해서 불편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희가 "실내에서 모자를 써요? 남편이 갑자기 오면 모자를 써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지현이 "네"라고 답했다.

rookero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르세라핌 허윤진,'걸 크러쉬'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 DJ 소다,'심쿵 핑크'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기사보기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Photo 더보기
Vide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