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다솜 "그랜드 캐니언, 남편이나 애인이랑 와야"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4.01 23: 07

 씨스타 다솜이 그랜드 캐니언에 온 소감을 밝혔다.
다솜은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 "그랜드 캐니언은 부모님이나 남편이나 애인이랑 와야한다"며 "동성친구랑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다솜은 "제가 25년 살면서 좋다는 곳 많이 다녔지만 여기는 진짜 좋은 것 같다"고 감탄했다. 소유는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다"라고 덧붙였다./pps2014@osen.co.kr

[사진] '배틀트립'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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