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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프리뷰] 넥센의 3연승이냐 두산의 3연패 탈출이냐 

[OSEN=서정환 기자] 두산이 안방에서 연패탈출에 도전한다.

두산은 9일 오후 2시 서울잠실구장에서 넥센을 상대로 ‘2017시즌 타이어뱅크 KBO리그’ 3차전을 치른다. 두산(3승 4패)은 지난 1,2차전서 넥센에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반면 타격이 살아난 넥센(2승 5패)은 개막 후 5연패를 끊고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3차전서 넥센은 선발로테이션 일정을 고려 신재영이 아닌 최원태를 선발로 올린다. 두산은 고원준이 등판한다.

지난 1차전은 투수전이었다. 양 팀은 에이스 니퍼트와 밴헤켄이 등판해 열띤 대결을 펼쳤다. 니퍼트는 예상과 달리 4와 2/3이닝동안 6실점, 5자책점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밴헤켄은 6 1/3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 팀에 7-3 승리를 안겼다.


유희관과 션 오설리반이 나온 2차전은 난타전이었다. 양 팁은 도합 36개의 안타를 주고받았다. 오설리반은 불과 2이닝만에 6실점을 하고 강판당했다. 유희관은 2회까지 5실점을 극복한 뒤 5와 2/3이닝을 던지고 물러났다. 신인 이정후가 멀티홈런을 때린 넥센이 13-10 극적으로 이겼다.

3차전 역시 타격전이 될 수 있다. 두산은 비록 패했지만 2차전 9회말에 3점을 쫓아가는 뒷심을 발휘했다. 넥센은 선발투수진이 다소 불안하다. 그러나 오랜만에 복귀한 한현희가 불펜에 있다는 것이 든든하다. 한현희는 무너진 오설리반의 빈자리를 메우며 구원승을 기록했다. 넥센은 지난 2경기서 20점을 뽑았다. 경기당 10점의 화끈한 방망이가 터져준다면 두산전 3연승도 바라볼 수 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고원준, 최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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