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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프리뷰]신재영, KIA 상대로 팀 3연패 탈출 도전

[OSEN=이선호 기자] "연패를 벗어나라".

넥센 사이드암 신재영이 팀 연패 탈출에 나선다.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팀은 전날까지 3연패를 당했다. 주말 광주 원정에서 1,2차전을 거푸내주고 루징시리즈를 당했다. 3차전은 반드시 잡아야하는 경기이다.

신재영은 KIA에게 강했다. 작년 5경기에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3.07를 기록했다. 직구보다 슬라이더를 많이 던지고 체인지업도 간간히 섞는다. 정교한 제구력에 홈플레이트에서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타자들이 공략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올해는 LG를 상대로 6⅓이닝 3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했지만 패전을 안았다. 이어 kt를 상대로 5이닝 무실점 투구로 첫 승을 따냈다. KIA를 상대로 2승에 도전한다. 자신의 어깨에 팀의 연패 탈출이 달려있어 각오가 남다르다. KIA 타선을 3실점 이내로 막는다면 승산이 있다.


KIA는 우완 홍건희가 등판한다. 올해 2경기에서 1패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이 35.10에 이른다. 2일 삼성과의 경기에서는 중간투수로 1이닝동안 8안타를 맞고 8실점으로 부진했다. 11일 두산전은 선발투수로 나섰지만 2⅓이닝동안 5안타 3사사구를 내주고 5실점했다.

직구의 평균스피드가 145km에 이르지만 한복판에 몰렸고 슬라이더의 각도 밋밋하며 난타를 당했다. 마운드에사 자신감 있게 던지지도 못했다. 구위보다는 자신감을 실은 투구가 필요하다. 넥센의 강타선을 상대로 5회를 버티는 것이 관건이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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