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16 14: 34

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1회초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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