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김태희 CF엔 공통점 있다? "배우 이미지에 중점"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04.16 16: 31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배우 김태희의 1인기획사가 언급됐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원탁의 기자들' 코너에서는 스타와 매니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희의 1인 기획사가 언급됐다. 김태희는 현재 1인기획사 소속으로, 기획사 대표는 다름아닌 김태희의 형부.

김태희는 최근 132억 원의 가치를 가진 건물을 매입했는데, 이 건물마저 김태희의 형부가 관리한다고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김태희의 형부는 전직 펀드 매니저 출신으로, 김태희의 배우 이미지에 중점을 둔 CF를 선별하며 배우 김태희로서의 행보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었다. / yjh0304@osen.co.kr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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