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신입사원은 중국인 장위안..허 찌르는 반전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4.16 17: 49

신입사원의 정체는 중국인 방송인 장위안이었다.
신입사원과 낙하산맨은 1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황홀한 고백'을 열창했다.
신입사원과 낙하산맨은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판정단들도 함께 춤추며 분위기를 즐겼다.

그 결과 낙하산맨이 승리했다. 이에 신입사원은 1라운드에서 탈락하게 됐고 복면을 벗게 됐다. 그의 정체는 장위안으로 밝혀지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복면가왕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