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복면가왕’ 장위안 “노래 실력 많이 좋아졌네” 소감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4.17 07: 48

장위안이 MBC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장위안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덕분에 노래 실력이 많이 좋아졌네. 고마워요!! 사랑합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또한 자신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와 있는 캡처 사진을 함께 게재해 기쁨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장위안은 ‘신입사원’으로 출연해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열창했다. 1라운드에서 탈락했지만 신입사원의 정체가 장위안으로 밝혀지자 판정단과 패널들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장위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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