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그거너사' 이현우 "조이와 공중전화 장면 아름다웠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4.17 18: 22

 '그거너사'의 이현우가 조이와 함께 했던 공중전화 장면을 떠올렸다. 
이현우는 1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생방송으로 진행된 '그거너사' 다섯 훈남과 함께하는 라이브 토크쇼에서 "공중전화 박스가 넓어보이지만 들어가보면 좁다"며 "엘리베이터 장면에서는 다른 사람들도 많이 잇었지만 공중전화 박스에는 두 사람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엘리베이터 장면 보다 공중전화 장면이 아름다고 따듯했다"고 덧붙였다./pps2014@osen.co.kr

[사진] V앱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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