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이덕화 "20년 전 박상면 코러스, 많이 컸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04.17 21: 47

 '냉부해' 이덕화가 박상면과의 첫 만남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20년 절친 이덕화와 박상면이 출연했다.
이덕화는 박상면과의 첫 만남을 묻는 질문에 "선거 떨어지고 연극을 했다. 그때 박상면을 봤다. 그땐 뭐 참..지금 사람됐지"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박상면 박준규 등이 코러스를 했다. 많이 컸다"고 전했다. 

rookero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