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자히드 "훈자마을, 오염 없어 향 멀리까지 퍼져"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04.17 23: 07

'비정상회담' 자히드가 파키스탄의 꽃 축제에 대해 전했다. 
1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지구상의 꽃 축제 타임 '세계 꽃 나들이'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자히드는 "훈자마을은 꽃 축제를 거의 한달 내내 한다"며 "한국은 벚꽃이 일주일이면 떨어지는데, 훈자마을은 한달 내내 살구꽃 벚꽃 등이 계속 핀다"고 전했다. "오염이 없어서 멀리까지 향이 퍼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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