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유병재가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을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코미디언 유병재가 한국대표로 출연했다. MC들이 "대형 기획사에 소속돼 화제가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대해 유병재는 "저도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연락이 오셔서 바로 게약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탠드업 코미디에 관심이 많아서 공연을 준비 중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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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유병재 "스탠드업코미디 공연 준비 중"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04.17 23: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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