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2사 2,3루 NC 권희동이 이우민의 파울타구를 잡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롯데의 외야타구 페어관련 비디오 판독 요청에 파울 판독. / eastsea@osen.co.kr
권희동,'파울타구 잡기 위해 손 뻗어 봤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18 21: 00
인기기사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
유아,'엘프의 무대'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