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몸을 날렸지만 아깝게 놓쳤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18 21: 06

18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1사 넥센 김하성의 중견수 앞 안타때 SK 중견수 김강민이 몸을 날렸지만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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