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 홈런 때리고 축하받는 권희동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18 21: 26

1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초 1사 1,2루 NC 권희동이 스리런 홈런을 때리고 더그아웃에서 팀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