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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 아직은 실력보다 비주얼?..'프듀2', B1F4를 아시나요

[OSEN=박소영 기자] "누나들이 도와줄게, 얘들아 데뷔하자"

벌써 팬덤을 모으는 기세가 심상찮다.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남자 버전에서 가상 그룹 'B1F4'가 생겼다. 실력은 아직 부족할지언정 비주얼 만큼은 A등급인 다섯 멤버들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프로듀스 101' 시즌2 B1F4 멤버들이 주목 받고 있다. 주인공은 크래커 소속 주학년, C9 소속 배진영, 마루기획 소속 박지훈, 큐브 소속인 라이관린과 유선호.

이들 중 1차 평가에서 B등급을 받은 박지훈을 제외하면 모두 F등급에 속해 있다. 그래서 B1A4이 팀명을 패러디한 B1F4인 셈. 하지만 훈훈한 외모와 가능성 넘치는 끼로 벌써 소녀 팬들의 투표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주학년과 배진영은 많지 않은 분량에도 단박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귀여운 외모에 해맑은 미소년 느낌으로 초반부터 소녀 팬들의 무한한 지지를 얻고 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해 나온 유선호와 라이관린은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지 1년도 안 된 병아리들이다. 비록 실력 면에서는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잠재된 가능성으로 팬들의 응원을 이끌고 있다. 

박지훈은 방송 전부터 '윙크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 비주얼 만큼 실력도 인정 받아 B등급으로 '나야 나' 무대 때 원샷까지 따냈다. 2회 방송에는 분량이 실종됐다며 팬들을 더욱 결집하게 만들기도. 

B등급 한 명에 F등급 넷이라 데뷔까지 갈 길이 멀지만 분명 이들 다섯은 '프로듀스 101' 시즌2의 흥행을 이끌 비주얼 멤버들이다. '꽃돌이' 다섯 멤버에게도 '꽃길'이 펼쳐져 있을지 좀 더 두고 볼 일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엠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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