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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왜 터졌을까..지연·정준영, 열애‘설’의 전말

[OSEN=정준화 기자] 티아라 지연과 정준영의 열애는 결국 ‘설’로 끝났다. 하지만 터질 만 했던 열애설이었다. 친분이 없었던 두 사람이 갑가지 가까워졌던 것과 지연이 연인과 결별한 타이밍, 함께 태국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증언과, 자주 목격된 길거리 데이트 등 정황이 충분했기 때문.

이 같은 사실은 소속사 측에서도 인정했다. 다만 열애가 아닌 친구사이로 가까워졌을 뿐이라는 것이 공식입장이다. 이 모든 행보에 단 둘만의 시간은 없었다는 것에 힘을 주었다.

19일 오전 두 사람의 열애 보도가 나오자 티아라 측의 고위 관계자는 OSEN에 "지연과 정준영은 7~10명 정도 친한 무리 중 유일한 연예인이다. 친한 사이일 뿐 사귀는 사이가 전혀 아니다. 본인 확인 결과 그럴 확률은 0%라더라"고 선을 날카롭게 그었다.

정준영 측 역시 마찬가지 입장. 관계자는 “지연과 같이 어울리는 친구로 친분이 있지만 사귀는 것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렇다면 두 사람은 왜 연인으로 의심받았을까. 최근 들어 두 사람이 부쩍 가까워졌다는 소식이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 퍼지고 친구들과 자주 어울리는 장면들이 목격되거나 증언들이 전해지면서부터 시작됐다. 게다가 두 사람 모두 서로의 친분을 자랑스러워하며 숨기지 않았던 터.

일부 관계자들은 “둘이 워낙 친하고 성격도 잘 맞아 서슴없이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같은 상황에 올해 초 지난해 지연이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설’에는 더욱 힘이 실리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어찌됐든 두 사람은 연인관계가 아니라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joonamana@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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