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조 다이아 "주은·솜이 합류 후 보컬실력 상승"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4.19 14: 44

그룹 다이아 새 멤버 주은, 솜이가 신고식을 통해 막강한 실력을 뽐냈다.
다이아 주은, 솜이는 19일 서올 마포구 합정동 메세나폴리스에서 열린 정규 2집 앨범 'YOLO'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보랏빛향기'를 열창했다.
이번 앨범은 새 멤버 주은과 솜이이 합류한 이후 9인조 다이아가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예빈은 "주은과 솜이가 정말 연습을 많이 했다. 노력한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컬적으로 많이 상승한 것 같다.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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