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H 흥신소' 현아 "연습생 때부터 이던x후이 인연 깊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4.19 15: 18

현아가 새 리얼리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트리플H 흥신소'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아는 "이번 리얼리티 통해서 트리플H의 앨범이 어떻게 준비되고 어떤 매력을 담고 있는지 어떤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하는지 상세히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펜타곤 멤버 후이와 이던은 '현아의 남자'가 됐다. 현아는 "옛날부터 인연이 있었다. 좋아하는 동생들이었다. 음악적으로도 공유를 많이 하는 사이였다. 하지만 내가 너무 어렵고 무섭게 느껴질까 걱정도 됐다"고 미소 지었다. 

현아와 펜타곤 멤버 후이x이던이 출연하는 '트리플H 흥신소'는 이날 오후 8시 K STAR와 큐브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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