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20대 기죽이는 동안미모.."개인 스케줄 소화中"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7.04.19 17: 31

배우 김성령이 20대 못지 않은 몸매와 미모로 시선을 끌고 있다. 
김성령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에서 휴식 중에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50살이라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에 대해 김성령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OSEN에 "개인 스케줄 때문에 해외에 나간 걸로 안다. 특별한 스케줄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성령은 지난 해 SBS '미세스캅2'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이민호와의 인연으로 '푸른 바다의 전설'에 특별출연 한 바 있다. 또 이병헌 박정민 주연의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도 특별출연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parkjy@osen.co.kr
[사진] 김성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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